7일 오전 4시 첫차를 시작으로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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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내버스노조는 7일 오전 4시 첫차를 시작으로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울산시는 7일 오전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주재로시내버스운행 중단에 따른 비상 대응 긴급회의를 열었다.
울산시 제공 울산의 유일한 대중교통인시내버스가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결렬로 결국 멈춰 섰다.
울산시내버스노조는 7일 오전.
[앵커] 울산시내버스노조가 임단협 협상 결렬에 따라 오늘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전체시내버스의 80%가량인 7백여 대가 멈춰서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됩니다.
[리포트] 울산시내버스노조가 오늘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앞버스정류장에서 한 시민이 오지않는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kr 울산의 주요 대중교통 수단인시내버스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결렬로 결국 멈춰 섰다.
한국노총 소속 울산버스노조는 7일 오전 4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울산시는 7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시와 구 군,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시내버스운행 중단에 따른 비상 대응 긴급 회의를 열었다.
울산시는 7일 오전 8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시내버스파업에 따른 비상.
7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울산버스노조는 이날 오전 4시 첫차를 시작으로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사진=뉴시스 울산시내버스가 임·단협 협상 결렬에 따라 운행을 멈췄습니다.
7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울산버스노조는 오전 4시 첫차를 시작으로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한국노총 울산버스노조에 속한 6.
울산시내버스파업이 시작된 7일 오전 7시 시민들이 울산 남구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 7일 울산시내버스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사진제공=울산시 [서울경제] 지하철이 없는 울산에서 사실상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인시내버스가 멈춰섰다.
6개버스업체의 105개 노선버스702대가 운행을 중단했다.
이는 울산 지역 전체시내버스(187개 노선 889대)의 80%에 달하는 규모다.
노사 협상 결렬로 광주시내버스는 11년 만에 파업에 돌입, 노선별 운행률이 평소의 60~70%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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