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체납자710명집중 추적 관련 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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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수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이 세종시 국세청에서 고액세금체납자710명집중 추적 관련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국세청이 위장이혼·종교단체기부악용·편법배당 등 고액의 세금을 체납 후 호화사치 생활을 영위해 온 체납자710명에 대한 집중.
부풀리는 등 수법으로 세금을 안 내고 피해 온 체납자들이 무더기로 과세당국에 덜미가 잡혔다.
국세청은 고액 상습 체납자710명을 재산 추적 조사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의 체납 규모는 모두 1조원을 넘는다.
1인 최대 체납액은 수백억원에 달한다.
안덕수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액 상습 체납자710명에 대한 재산 추적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세청 제공] 쓰레기 더미에 수표를 숨기고 금괴를 등산가방에 넣어 휴대하고 다니던 고액체납자들이 국세청에 적발됐다.
금괴 뭉치 수백 돈 등 총 3억 원을 징수했다.
고액의 세금을 체납한 채 재산을 은닉하고 호화생활을 누린 고액 상습 체납자710명에 대해 과세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은 "지능적·변칙적 수법으로 강제징수를 회피하거나,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고의로 재산.
착각해 모르고 지나칠 뻔했습니다.
국세청은 이렇게 교묘한 방법으로 재산을 숨긴 채 세금을 내지 않고 버티는 고액 상습체납자710명을 선정해 재산 추적에 들어갔습니다.
[안덕수/국세청 징세법무국장 : "새로운 소득·재산자료의 수집, 신종 투자자산에 대한 기획.
체납한 A씨의 집을 방문해 찾은 현금과 귀금속을 발견했다.
/국세청 국세청이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 재산을 숨긴 고액상습체납자710명을 특정하고 추적 조사에 나선다.
10일 국세청은 ▲강제 징수 회피 ▲재산 은닉 ▲호화 사치 등 체납을 총 세 유형으로 나누고.
가짜 이혼'으로 재산을 분할해 숨기거나 회사 배당을 부풀리는 등 수법으로 세금을 안 내고 피해 온 고액 상습 체납자710명을 재산 추적 조사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안덕수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이 10일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에서 세금 납부는 회피한 채 재산을 은닉하거나 호화 생활을 누리는 고액상습체납자710명을 재산추적조사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힌 뒤 체납자 현장징수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가짜 이혼'으로 재산을 분할해 숨기거나 회사 배당을 부풀리는 등 수법으로 세금을 안 내고 피해 온 고액 상습 체납자710명을 재산 추적 조사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들의 체납 규모는 모두 1조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고 갖은 수법으로 강제 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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