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 볼고그라드 지역 크라스노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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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노슬로보드스크=AP/뉴시스] 러시아 볼고그라드 지역 크라스노슬로보드스크에 있는 묘지에서전사자안장식을 거행하고 있다.
유골함에는 육군대위, 하사 등 직급과 이름, 군번 등이 희미하게 기재돼 있다.
/인천일보DB 인천 중구의 한 사찰에서 6·25전사자들로 추정되는 유골함들이 발견된 가운데, 유골 중 실제 한국전쟁전사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일보 6월25일자 1면·26일자.
[서울=뉴시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보존처리한 DMA 내 6·25전사자유품(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5.
22일 이근원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장(우측)과 임종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우측)이 '6·25전사자발굴 유품의 보존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2일 이근원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장(우측)과 임종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
22일 임종덕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원장(왼쪽)과 이근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단장이 유성구 소재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에서 6·25전사자발굴 유품 보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6·25전쟁전사자의 유품을 보다 체계적.
콜롬비아 독립 215주년 기념 6·25 전쟁전사자추모행사가 20일 화천군 상서면 산양리 지구 전적비에서 최문순 군수, 군부대 지휘관, 주한 콜롬비아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콜롬비아는 6·25 전쟁 당시 중남미 유일의 파병국으로 모두 213명의.
북한이 러시아 파병 북한군전사자의 유해 송환식으로 추정되는 장면을 30일 공개했다.
이날 조선중앙TV이 보도한 북러 예술인 공연에는 북한 가수의 무대 배경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관을 인공기로 덮는 듯한 사진이 나온다.
전날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북러.
러 파병전사자관을 매만지면 눈물을 훔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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