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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이번전원회의에서 대남 사안에 대한 논의를 했음을.

일치가결됐다고 조선중앙TV가 24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화면 북한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12차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참석해 연설을 했으나 연설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이번전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참석해 연설했지만 특별한 대남·대미 메시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북한은회의내용은 물론 대남·대미 메시지를 내놓지 않았다.

대남, 대미 관련 논의 내용이나 논의 사실조차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정부는.

사업정형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뒤, 김 위원장의 '중요 연설'이 있었다고 했으나, 연설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아울러전원회의에서는 "당 및 국가정책과제들의 전략적인 조정과 적시적인 시행방안들을 검토 승인"했으며 "조선로동당 제９차 대회를 소집할 데.

kr (끝) ▶제보는 카톡 okjebo.

김 총비서는회의에서 연설도 했지만 관련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

다만, 구체적인회의결과나 김정은 당 총비서의 연설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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