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도병원 방문한 이재명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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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병원 방문한 이재명대통령부부.
현직대통령이 소록도 병원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이대통령내외가.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재명대통령이 시정연설을 위해 입장하자 일어서 있다.
최근 ‘김밥 먹는대통령’과 ‘6시간 국무회의’가 국민의 입에 자주 오르내린다.
우리 국민이 일하는대통령을 오랜만에 봐서 그런 거 같다.
대통령모두발언으로 회의 시간을 다 쓰고 안건이 통과되는 데는 1분도 걸리지 않았던 윤석열 정부의 국무회의와 대비돼.
이재명대통령이 26일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추경)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 본회의장으로 입장하면서 의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com 이재명대통령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에 나섰다.
이재명대통령은 어제(24일) 취임 후 네 번째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심의 의결되는 안건만큼이나 국무위원들이 어떤 발언을 했는지에 관심이 쏠리는데, 새 정부에서 임명한 국무위원들이 아닌 전 정부 위원들과 어색한 동거가 이어지고 있어서입니다.
이재명대통령이 25일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미팅'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이재명대통령이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com /사진=김명년 이재명대통령이 26일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예측 가능하고 합리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이대통령은 이날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 본회의장을 찾았다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어깨를 툭 쳐 눈길을 끌었다.
이재명대통령이 30조 5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대통령은 오늘(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시정연설에서 "경제는 타이밍이라고 한다, 지금이 바로 그 타이밍"이라고 운을 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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